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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통대 학생복지위원회 ‘늘봄’과 연대협약 체결 | 이슈

  • 이주영
  • 2022-01-25 16:29
  • 620회

 

한예종, 경희대에 이어 세 번째 청년학생 단위와의 연대

 

지난 1월 14일 한국교통대 학생복지위원회 늘봄(이하 늘봄)과 권리찾기유니온이 연대협약을 체결했다. “법제도와 노동현실에 의해 차별받는 노동자들의 빼앗긴 권리에 주목하여, 청년학생 노동자를 비롯한 모든 노동자의 노동권을 실현해나가는 사회적 과제를 수행하기 위해”서다. 청년학생 단위와의 연대협약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총학생회(2021.4.15), 경희대학교 총학생회(2021.4.28)에 이어 세 번째다.

 

두 단체는 「기초 노동법률 카드뉴스 사업」을 공동으로 기획하고, 노동권이 침해된 청년학생노동자들의 문제 해결을 위한 제보 및 상담활동을 지원하며, 그 외 현행 법제도의 한계 및 사회적 제약을 극복하기 위한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기로 하였다.

 

참석한 권리찾기유니온 정진우 사무총장은 ‘이번 연대협약이 권리찾기유니온이라는 특정 단체와의 협약을 넘어, “근로기준법이 행방불명된 세계에서 권리찾기” 전국네트워크와의 교류로 확장하여 생각했으면 좋겠다’며, 이번 협약의 사회적 의미를 부각했다.

 

참석한 늘봄 한진우 회장은 한국교통대는 충주, 증평, 의왕에 캠퍼스 중 특히 충주 같은 경우 IPP(일학습병행)를 통해 중소기업에서 인턴 활동을 하는 학생들이 많다고 하였다. 증평 같은 경우 국가고시를 준비하는 과들이 많이 포집되어 있고, 특히 간호, 응급, 물리치료 같은 과들은 학생이 실습비를 지급하면서 병원으로 실습을 하러 간다고 하였다. 

 

이런 맥락에서, 그는 졸업 후 각 지역에 나아가 취직할 학생들에 대한 교육사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것이 지역 사회 전체의 인식 변화와 노동환경을 개선해줄 수 있다는 것이다.

 

권리찾기유니온과 한국교통대학교 ‘늘봄’의 연대협약은 서울 지역을 넘어선 네트워크 확장으로, 전국 청년학생과의 교류의 마중물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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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예술종합학교 총학생회와 연대협약 체결..."청년학생노동자 권리찾기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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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학교 총학생회와 연대협약 체결..."청년학생노동자 권리찾기 협력"

 

 

이주영

권리찾기유니온 조직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