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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신문] 릴레이 칼럼: 가오나시를 찾아라 | 이슈

  • 권리찾기유니온
  • 2020-11-18 16:07
  • 964회

 

목차

가짜 5인미만 고발 경연대회 본선후보 발표 (Click!)

가오나시상 10인의 후보가 말한다 (Click!)

- 가짜 5인미만 좋은 기사 권유하다상 (Click!)

- 릴레이칼럼 : 가오나시를 찾아라

- 10인 10색 후보 포스터 (Click!)

 

 

 

릴레이 칼럼 : 가오나시를 찾아라

 

 

【1】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과 가오나시상 시상식

 5인미만 사업장에서 일하는 노동자들은 영화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에서 자신의 의사를 제대로 표현하지 못하는 가오나시와 같은 존재다. 주인공 치히로도 온천을 운영하는 마녀 유바바에게 이름을 뺏긴 채 센으로 개명당하고 착취당한다. 치히로는 함께 일하는 노동자와 연대해 싸운 끝에 이름을 되찾고 돼지로 변한 부모까지 구해 집으로 돌아간다. 가오나시상 시상식은 근로기준법이 행방불명된 세계에서 노동자들이 자신의 권리와 이름을 찾아나가는 축제의 장이다.

 

 

【2】 21세기 홍길동과 가오나시상 시상식

 5인미만 사업장에서 일하는 노동자들은 고전 '홍길동전'에서 재능을 펼치지 못하다가 아버지를 아버지라고 불렀다는 이유로 집에서 쫓겨나는 홍길동보다 못한 처지이다. 차별받는 5인미만 사업장 노동자들은 해고를 당하고도 자신을 자른 사업주를 사업주라고 부르지도 못한다. 가오나시상 시상식은 소속과 이름조차 빼앗긴 노동자들이 연대하여 사업장 규모에 따른 차별이 없고 모두가 평등한 율도국을 세우는 21세기 시대극이다.
 

 

 

글 ·이정호, 정진우, 하은성

 

 

 

 

 


 

 

<2020 가짜 5인미만 고발 경연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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