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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인터뷰] "우리는 마침내 서로의 용기가 되어" _예술해방전선, 스마트 협동조합 "건주" | 사람

  • 안창규
  • 2020-11-09 17:53
  • 990회

 

"예술은 투쟁을 위한 도구이다"


예술해방전선 사무국장을 맡은 "건주"를 만났다.


영화감독이 되고 싶어 영화 현장 스태프로 일했던 석 달.


숙식하며 열심히 일했지만 손에 들어온 돈은 90만 원. 


영화를 접을 수밖에 없었다.


세상에서 카메라로 찍는 게 제일 좋았다.


하지만 영상 일은 갑질에 연속이다. 


프리랜서로 살아가는 게 녹록하지 않다.


같은 처지에 사람들에게 시선이 갔다. 


어느새 "건주"의 카메라는 '쫓겨난 사람', '소외당한 사람'으로 향해 있었다. 


자신의 노동에 대해서 가치를 인정받는 삶.


소외당한 이들과 함께 싸우는 삶. 


그런 삶을 지향하기 시작했다. 


나의 권리, 모두의 권리를 찾기 위해 


'예술해방전선' 과 '스마트협동조합' 활동을 시작하게 된다. 

 

그가 생각하는 예술과 투쟁, 권리 찾기 이야기를 들어 본다.

 

 

글 │ 영상

안창규

권유하다 편집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