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유하다 #한상균 대표가 지난 2월28일,한국지엠지부와 사무지회를 방문하여 권유하다 사업설명회를 진행하였습니다.
조합 대표자들과 5인의 기적 봉투 인증샷도 촬영하였는데요, 한상균 대표의 벅찬 소감을 그대로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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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엠지부와 사무지회를 찿아갔다.
지엠자본의 끝없는 분할 전략에 맞서 반격을 위한 자신감 찾기에 분투하느라 분주한 현장이었다.
바쁜 와중에도 '권유하다' 사업 설명회 자리를 마련해 주시고 연대를 위한 구체적 실천방에에 대한 논의까지 진행해 주었다.
같은 외투기업 처절한 투쟁을 격었던 동변상련 동지들끼리의 짧은 시간 담대한 약속은 동지애였다.
곡차한잔 시간도 없이 떠나왔지만 기분좋았다.
간부동지들 공동고발인 참여.
권유하다 공식후원 노조 참여.
5인의 기적에 대한 조합원동지들의 참여조직.
후원 CMS 조직, 주춧돌기금 모금 등.
가장 힘들게 살아가는 노동자
노동조합도 할 수 없는 노동자와 한편이 되는 것은 선택이 아닌 정의이고 생존이라는 동지들의 마음이 큰 힘이 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