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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요청] 건설현장 실내공사 고열·폭염대책 시행 촉구 긴급 기자회견(26.7.29) | 입법운동

  • 권리찾기유니온
  • 2026-07-27 17:43
  • 86회

 

[취재요청]

38.5도 밀페공간, 분진 속에서 일하다 죽는다···
건설현장 실내공사 노동자들, 고열·폭염대책 시행 촉구

 

폭염안전 5개 수칙, 하나도 지켜지지 않는
폭염 재난 중 절대 위험지대···

 

통계도 뉴스도 안 나오는 비참한 부고장 공개···
죽음을 멈추는 사회적 대책 호소

 

0. 38도가 넘는 밀폐 공간에서 장시간 일하는 건설현장 실내공정 노동자들이 긴급 기자회견을 개최합니다. 노동자들은 공기도 먼지도 끓어오르는 현장에서 극한의 노동을 수행해야 합니다. 폭염 재난 위기경보가 ‘심각’ 단계로 격상되고, 중대본이 가동되는 상황에서 어떠한 대책도 없습니다.

 

1. 대통령은 폭염 대응에 정부의 모든 역량을 투입할 것을 지시하며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최우선으로 하라고 주문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폭염안전 5대 기본 수칙 중 단 하나도 지켜지지 않는 이들의 작업장에는 죽음의 행렬이 멈추지 않습니다. 타 현장에서 온열질환 사망자가 발생했으니 주의하라는 전달사항이 작업자들의 카톡방에 게시됩니다. 산재사망 집계에 빠진 채 폭염 특집 기사에 한 줄 나오지 않는 너무도 비참한 부고장입니다.

 

2. 통풍이 안되는 분진복을 기자회견장에 입고 나온 노동자는 죽음의 작업 현장이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 생생하게 증언합니다. 다량의 분진이 발생하는 현장 작업 중 38.5가 찍힌 온도계 사진을 공유합니다. 마지막 죽음이 되기를 바라는 간절함으로 부고를 전하는 게시글도 공개합니다.
 

3. 우리에게는 죽지 않고 일할 권리같은 것이 없느냐고 따져 묻습니다. 국민도 아니고, 노동자도 아니어서, 폭염 대책에서 삭제시켜도 되는 사람들이냐고 성토합니다. 비참한 죽음을 당장 멈출 수 있도록 사회적 관심과 연대를 호소합니다. 고용노동부에 전달하는 건설현장 실내공사의 고열·폭염 대책 시행에 관한 의견서가 휴지 조각이 되지 않도록 언론노동자들의 많은 참여와 응원을 바랍니다.

 

☎ 취재안내
최우영(한국마루노동조합 위원장) : 010-3112-2774

정진우(권리찾기전국네트워크지원센터 대표) : 010-2966-5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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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5도 밀폐공간, 분진 속에서 일하다 죽는다”
건설현장 실내공사 고열·폭염대책 시행 촉구 긴급 기자회견

 

○ 일시 : 2026.7.29(수) 11시
○ 장소 : 서울고용노동청 본청 앞
○ 주최 : 한국마루노동조합, 권리찾기유니온, 민변 노동위원회, 노동인권실현을 위한 노무사모임

 

● 진행 : 정진우 대표(권리찾기전국네트워크지원센터)
▣ 여는말
  ▶ 노노모 : 이미소 노무사(노무법인 HRS)

  ▶ 민변 노동위 : 유태영 변호사(부위원장)
▣ 연대 발언
  ▶ 노동당 : 고유미 공동대표
  ▶ 정의당 : 문정은 부대표

▣ 현장 증언
  ▶ 마루시공 노동자 : 서종근(D아파트 현장)

▣ 당사자 입장
  ▶ 권리찾기유니온 : 이현우 위원장

  ▶ 한국마루노동조합 : 최우영 위원장
▣ 접수 : 기념 촬영 + 의견서 접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