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개월 이상 일하다 그만두었는데 실업급여도 받을 수 없고...산재보험을 가입하지 않아서 산재 인정도 받지 못하고... 나는 사업자가 아닌데 사업소득세를 납부하고 있고... 혹시 당신도 그러신가요?
처음 일할 때 4대 보험 가입을 안하기로 했다면, 되돌릴 수 없는 것일까요? 근로계약서에 4대 보험 이야기가 없다면, 나는 권리를 포기한 것일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4대보험 미가입 제보센터’를 통해, 우리의 권리를 찾아보아요!
① 4대 보험 미가입(사업자 또는 프리랜서 등록, 편법을 통한 가입 의무 회피 등) ② 보험료 부당공제(사업주 부담 분을 근로자에게 전가하거나 보험료를 공제했음에도 보험 가입을 하지 않은 경우) ③ 수습 기간임을 악용하여 4대 보험을 가입시키지 않는 등 부당한 여러 관행
위 대표적인 유형에 해당하지 않더라도 괜찮습니다. 제보센터를 이용하여 빼앗긴 자신의 권리를 찾으세요!
또한 퇴사한 직장이라도 3년이 넘지 않았고, 입증만 할 수 있다면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 현재 다니고 있는 직장이 아니더라도, 퇴직한 직장이거나, 이외에 4대보험 부당가입 사례를 알고 있는 분들은 누구나 참여 가능합니다. * 당사자들의 신원보장을 위해 익명으로도 제보 가능합니다. * 제보에 동참하려는 분은 아래의 <제보하러 가기> 버튼을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