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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요약] 권리찾기를 위한 직접행동과 단결의 권리...(~19.12.1) | 알림

  • 운영스탭
  • 2020-02-10 10:38
  • 42,171회




 


권유하다 창립준비 연속 토론회!


권리찾기을 위한 직접행동 : 5인미만 사업장 노동자


“일하는 사람 누구나” 근로기준법과 단결의 권리 찾는다...

 

 

[2019.10] 


[서울신문] “노동자 수 쪼개기로 가짜 영세사업장 만들어…근로계약서 안 쓰는 사업주 고발할 것”
“노조 문턱이 높아서 그동안 함께하지 못했던 시민들에게 ‘권유하다’는 체념을 깰 수 있는 비장의 무기. ...(중략)... 내 삶을 바꾸는 ‘권유하다’를 무권리 노동자들에게 권유하고 싶은 분들이 함께해 달라.” 
- 한상균(권유하다 대표)

[매일노동뉴스] "합법적으로 빼앗긴 5명 미만 사업장 노동자 권리 찾아야"
- 권리찾기유니온 권유하다 토론회 … “근기법 완전 적용·노조 조직화 시급” 
"5명 미만 사업장은 근로기준법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 이들 노동자는 부당해고 구제신청·근로시간·연장근로·가산수당·연차휴가·직장내 괴롭힘 방지 등 핵심 조항을 적용받지 못한다. 산업안전보건법에서도 5명 미만 사업장은 안전보건관리체제나 안전보건관리규정 같은 일부 조항을 적용받지 않는다. 5명 미만 사업장 노동자도 노조를 만들 수는 있지만 현실은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 고용노동부가 지난해 12월 발표한 ‘2017년 전국 노동조합 조직현황’에 따르면 30명 미만 사업장 조합원은 2만6천909명이다. 조직률은 0.2%에 그친다." 


[2019.11]


[매일노동뉴스] 모든 노동자에게 근로기준법을

권리찾기유니온 권유하다는 5명 미만 사업장에도 근로조건을 전면 적용하도록 변화시키기 위해 권리가 취약한 노동자들이 직접 소통하고 단결하는 장을 열며 자신의 당연한 권리를 찾도록 하는 단체다. 변화의 바람이 불 때가 왔다. 변화의 바람을 불게 할 주인공은 바로 권리찾기에 나서는 여러분이다.”

강성회(권리찾기유니온 정책스탭, 민주노총 법률원 노무사)

bit.ly/권유하다_보도_191113_매일노동뉴스

 

[참여와혁신] [언박싱] 이 주의 인물 : 정진우

노동조합에 자신의 문제를 호소해본 적 있는 분들, 관공서 및 고용노동부에 문의해보신 분들이 많이 있을 거예요. 아니면 그런 엄두조차 내지 못한 분들도 있으셨을 거고요. 아마도 대부분 체념과 포기의 경험을 가지고 있으실 텐데, 이런 상황에서 가장 기본적인 해법은 나와 비슷한 처지의 열악한 노동자들과 함께 스스로 단결하고 협력을 해나가는 겁니다.”

- 정진우(권리찾기유니온 총괄스탭)

http://bit.ly/권유하다_보도_191116_참여와혁신

 

 

[2019.12]

 

[한겨레21] 배제된 다수 위해 세상과 직접교섭

임시직, 5인 미만 영세사업장, 특수고용노동자, 플랫폼노동자, 프리랜서 등 이들의 문제를 좀더 당사자 중심으로 모아낼 수 있는 구조와 경로, 새로운 시도가 필요한 것이 아닐까.

- 한상균(권유하다 대표)

http://bit.ly/권유하다_보도_191201_한겨레21